이 악연의 시작은 어언...2017년 불길한 기운이 감싸던 담양사랑병원에서 윤종관, 정광윤, 김현민, 박진식의 저녁약속으로 인하여 술한모금 안마시고 말많던 4인을 필두의 여수여행으로 시작하여 정대현, 문준화, 김원석, 권내완, 이주현순으로의 참여로 사건의 발달이 시작되었다.
2017년 조동아리 탄생
2017년 여수여행
2017년 정대현 참여
2017년 여수여행
2018년 문준화 참여
2018년 김원석 참여
2019년 권내완 참여
2019년 너나들이 정식 창단
2019년 군산여행
2022년 대천여행
2022년 이주현 참여